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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찬양(시편 92편 1~3절)
[안식일의 찬송시]
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92편은 ‘안식일의 찬송시’라는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유대 문헌 미쉬나는 레위인들이 성전에서 안식일 아침 제사 때 이 시편을 사용했다고 기록합니다. 시편 기자는 예배에 대한 두 가지 핵심 단어를 언급합니다. ‘좋으니이다'(1~3절, 히브리어로 ‘토브’)와 ‘선포되리로다'(15절, 히브리어로 ‘나가드’)입니다. 예배은 참 좋은 일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고백합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멋진 자연이나 예술 작품을 보면 감탄하며 탄성을 지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감탄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아침마다, 밤마다 무엇을 알리고 싶어 했나요?
– 내가 감탄하며 찬양하게 되는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요?

** 악인과 의인의 차이(시편 92편 4~15절)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한절 묵상_시편 92편 14절)
하나님께 죄인은 ‘징계의 대상’이지만 의인은 ‘기쁨의 대상’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행하고,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길 즐거워합니다. 또한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것을 은혜로 여기며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합니다. 하나님의 귀는 의인의 간구를 듣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의인을 보호합니다. 의인의 삶은 열매와 진액과 빛을 갖춘 나무처럼 생명력이 넘칩니다.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시편 기자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행하신 의로운 일이 그를 기쁘게 했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악인을 시편 1편에서는 ‘바람에 나는 겨'(1:4)로, 우편에서는 ‘풀'(7절)로 표현합니다. 풀은 무성하게 자라지만, 열매가 없고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국 악인들은 망합니다. 한편 의인은 1편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1:3)로, 92편에서 ‘하나님의 집에 심긴 종려나무와 백향목'(12~14절)으로 표현됩니다. 악인과 의인의 운명이 갈리는 이유는 하나님이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악인은 풀이요, 의인은 나무임을 기억하며 우리는 의인의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 시편 기자는 악인과 의인을 각각 무엇에 비유했나요?
–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나요?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아침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은 위대하고 주님의 생각은 매우 깊으십니다. 이를 모르는 악인들은 흥왕해도 영원히 멸망하지만, 의인들은 하나님의 집 뜰에 심긴 나무처럼 결실하며 청청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밀한 사랑으로 날마다 제게 베푸시는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에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악인은 풀과 같고 의인은 나무와 같음을 제 마음에 새기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의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집에 심긴 복된 나무처럼 열매 맺는 인생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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