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을
다스리 시는
하나님의 능력
위대 하시도다
계절따라.. 열매 맺게
하시고..
때를 따라. 일용할 양식을
주심은.. 감사의 제목이다
가을철의. 단풍은.
세월의 흐름을…
어느새.. 노을지는 가을 이련가.
아침 햇살이…상한 .. 마음을
녹여 주는.. 여름철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네…
믿음의…
2024년 3월 29일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의 성금요일 집회에서 성도 4분이 세례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민병국…
이번에 세례를 받게된 민 방인 입니다
저는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저와같이…
과테말라 밀알 장애인 선교단이 사역을 시작한지도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장애인들의 축제라고 할…
“하베스트 교회의 지원 사역이 필요하지요” 조지아 백승윤 선교사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가…
‘식당 봉사부’는 우리 교회의 가장 바쁜 곳…
그 미션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오래 전부터 그 미션을 품고 달려가노라 했었다.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