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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요한의 질문(마태복음 11장 1~15절)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한절 묵상_마태복음 11장 3절)
의심은 믿음에 균열을 일으켜 불신앙에 이르게 합니다. 의심은 세례 요한과 같은 믿음의 사람도 흔들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확신을 붙잡아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확신입니다. 날마다 우리는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막 9:24).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친교는 의심의 해독제입니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도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의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한 인물입니다(3:11). 그렇기에 예수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그가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2절). “오실 그분이 당신입니까?”라고 질문한 것에서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흔들렸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3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여자를 낳은 자 중에 그보다 큰 인물이 없다고 하십니다(11절). 세례 요한도 흔들렸다면, 우리 중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례 요한처럼 신앙의 질문을 갖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물음표에 느낌표로 다가오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 “오실 그분이 당신입니까?”라는 질문에서 세례 요한의 어떤 마음이 느껴지나요?
– 믿음이 흔들릴 때, 나는 신앙 질문에 대한 답을 어디서 찾나요?

** 반응하지 않는 불신 세대(마태복음 11장 16~19절)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성도는 하나님의 리듬에 반응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불신 세대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았고, 슬피 울어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며 탄식하십니다(17절). 복음은 기쁨의 소식입니다. 그 기쁨은 눈물의 회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신 세대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 기쁨으로도, 눈물로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한 세대는 복음에 장단을 맞추지 않고, 자신의 흥에 취해 살아갑니다. 그래서 금식하는 세례 요한을 향해 귀신 들렸다고 폄훼하고(18절), 먹고 마시는 예수님을 향해 ‘식충이’, ‘술고래’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립니다(19절). 신앙 생활은 복음에 장단을 맞추는 삶입니다. 성도는 자신이나 세상의 리듬이 아닌, 하나님의 리듬에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 예수님은 복음에 반응하지 않는 세대를 어떻게 묘사하셨나요?
– 복음을 들을 때마다 나는 눈물로 회개하거나 기쁨으로 반응하고 있나요?

(오늘의 말씀 요약)
옥에 갇힌 요한이 예수님께 제자들을 보내, ‘오실 그이’가 맞는지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이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라고 하시며, 주님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은 자가 복이 있다 하십니다. 요한은 주님의 길을 준비했으나, 이 세대는 요한도 주님도 오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수록 주님께 나아가 묻기를 원합니다. 현실과 상황을 뛰어넘어 복음의 능력, 생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 주님의 주님 되심을 오해하고 외면하는 이 세대에게, 주님만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임을 흔들림 없이 전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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