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으로 초청하는 이유(시편 95편 1~7절)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95편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편 기자는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사람들을 초청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겁게 노래하자고 합니다. 그분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 만물을 다스리시는 크신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땅의 깊은 곳에서 산들의 높은 곳까지 다스리시며, 바다와 육지를 만드시고 다스리십니다. 땅과 하늘을 지으신 위대하신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들입니다. 양들을 지키려는 목자는 목숨 걸고 맹수와 싸웁니다. 우리를 돌보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 시편 기자가 사람들을 찬양으로 초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완고함을 버릴 이유(시편 95편 8~11절)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9 그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예배하는 자들이 주의할 것은 완고한(완악한) 마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과거 사건을 상기시킵니다. 므리바와 맛사 사건입니다(출 17:1~7). 광야에서 이스라엘 조상들이 불순종 한 일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되었고, 그 결과 그들은 안식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시편 기자가 과거 사건을 언급한 것은 오늘 예배하는 자들도 동일한 죄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히브리서에서도 중요하게 다룹니다(히 3:7~19). 우리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완악해져서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온유함으로 듣고 겸손함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과거에 이스라엘 조상들은 왜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나요?
– 나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마음으로 듣나요?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자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돌보시고 기르시는 백성이며 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 조상처럼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들 조상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해 결국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