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 천국에서 가장 큰 사람(마태복음 18장 1~5절)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한절 묵상_마태복음 18장 4절)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낮추다’라는 말에는 ‘겸손하다’라는 뜻과 더불어 ‘평지로 만들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는 굴곡이 심한 땅을 평평한 길로 다진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은 의심과 교만의 굴곡이 많은 마음을 주님이 오시기 편한 길로 다지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세상은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가진 자가 인정받고 높아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는 어린아이처럼 낮아지고 평평하게 잘 다져진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시나, 제자들의 관심은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큰 자입니까?”라고 묻습니다(1절).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큰 자’라고 하십니다(4절). 제자들은 “누가 큰가?”를 쟁론하며(막 9:33~34),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었습니다(막 10:35~41). 그러나 예수님은 작은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고, 그것이 천국에서 큰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4~5절). 예수님과 제자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경쟁’을 이야기합니다. 제자들은 ‘높아짐의 경쟁’을, 예수님은 ‘낮아짐의 선한 경쟁’을 말합니다. 성도는 낮아짐과 섬김을 추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어떤 사람이라고 가르쳐 주셨나요?
– 공동체에서 나는 높아짐과 낮아짐 중 어느 편을 추구하나요?

** 죄짓는 데 무능한 자(마태복음 18장 6~9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 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성도는 죄에 무능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손이나 발 또는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차라리 그것들을 제거하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성한 몸으로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하십니다(8~9절). 사실 몸을 훼손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죄성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의 핵심은 몸을 훼손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해서는 무능한 자가 되고 하나님 나라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는 능숙한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죄를 좀 짓더라도 이 땅에서 성공하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는 사람의 우선순위는 성공이 아니라 성결입니다.

– 우리 몸의 지체가 죄를 짓게 한다면 그것을 제거하라는 예수님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영적 성결을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말씀 요약)
제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구인지 묻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 큰 자라 하시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또 죄의 유혹을 단호히 끊으라 하시며,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잃는 것이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천국 백성임을 망각한 채 마치 세상 사람처럼 살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아지길 원했던 저를 용서하소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을 따라 낮아진 마음으로 거룩함을 이루게 하소서.(아멘)

Leave a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New Jersey
Harvest Church

주일예배
1부 : 오전 9:00
2부 : 오전 11:00

(유아,유치,유년,중고등부 예배 동시)

청년부예배 : 오후 1:30
English Service : 오후 1:30
주중집회

새벽기도회 : (화-금) 오전 5:30
(토)오전 6:30

금요기도회 : 오후 8:00
교육부 금요 모임 : 오후 8:00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

담임목사: 정선약

370 Demarest Ave. Closter, NJ 07624

NJ Harvest Church ©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