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 임박한 환난과 결혼(고린도전서 7장 25~31절)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바울은 결혼과 독신에 대해 말합니다. 바울은 견해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박해가 예견되었기에 바울은 ‘임박한 환난'(26절)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견해를 제시합니다. 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인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박해와 환난의 때는 믿음을 지키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혼해도 죄짓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거나 자랑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불신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최우선을 삼아야 합니다.

– 바울이 처녀에게 주는 권면은 무엇인가요?
– 내가 집착하는 세상 일은 무엇이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 결혼과 믿음 생활(고린도전서 7장 32~40절)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을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을 줄로 생각하노라

결혼에는 더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자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이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우선순위에서 주님이 밀려나면 안 됩니다. 바울이 독신을 권면한 이유는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행하며, ‘흐트러짐이 없이'(35절) 주님을 섬기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즉 환난을 당할 때 삶의 무게에 짓눌려 믿음이 무너질까 봐 염려한 것입니다. 그래도 바울은 결혼과 재혼에 대해 관대하게 말합니다(36~40절).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입니다. 그러나 결혼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되고, 결혼을 통해 부부가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 결혼과 관련해 바울이 성도들에게 바란 것은 무엇인가요(35절)
–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목적은 무엇이며, 성경적 관점에서 그것이 바람직한가요?

(오늘의 말씀 요약)
주님께 받은 계명은 아니나, 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처녀에게 독신을 권합니다. 결혼은 죄짓는 것이 아니지만 육신에 고난이 따릅니다. 이 세상 것은 지나가기에, 성도는 흐트러짐 없이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바울은 결혼하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나,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이라 합니다.

Leave a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New Jersey
Harvest Church

주일예배
1부 : 오전 9:00
2부 : 오전 11:00

(유아,유치,유년,중고등부 예배 동시)

청년부예배 : 오후 1:30
English Service : 오후 1:30
주중집회

새벽기도회 : (화-금) 오전 5:30
(토)오전 6:30

금요기도회 : 오후 8:00
교육부 금요 모임 : 오후 8:00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

담임목사: 정선약

370 Demarest Ave. Closter, NJ 07624

NJ Harvest Church ©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