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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 6장 25~31절)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성도는 의식주에 대해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마실까,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25절). 염려할수록 두려움이 커집니다. 염려는 내일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며, 도리어 오늘의 힘을 빼앗습니다.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고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26~30절). 세상을 창조하시고 피조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일상의 필요와 고민을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묵상할 때, 염려를 이길 힘을 얻습니다. 문제를 극복하는 최선의 반응은 창조주 하나님을 더 많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 생계에 대한 염려에 사로잡힐 때, 내가 기억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 32~34절)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한절 묵상_마태복음 6장 32절)
염려는 믿음을 대적하는 요소입니다. 우리의 염려는 주로 의식주와 같은 삶의 기본적인 필요에 대한 것입니다(25절). 그리스도인도 이 염려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생계 문제에 대한 염려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염려는 문제 해결에 어떤 긍정적 기여도 하지 못합니다. 내면의 평강을 깨트리고 불안을 양산할 뿐입니다. 염려가 엄습할 때,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십시오.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생계와 관련된 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도 ‘일용할 양식’에 대한 간구가 있듯이, 주님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알고 계십니다(32절). 예수님은 다만 그것에 대해 염려하기보다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내일’일은 우리 자신이 염려할 것이 아니라 ‘내일’이 염려하게 두라고 하십니다(34절). 성도는 염려를 기도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숙해지면 고민도 성숙해져서, 생존에 대한 고민을 넘어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33절). 성도는 생존을 넘어 사명을 위해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 예수님은 생존의 문제를 넘어 무엇을 구하라고 하셨나요?
– 예수님 말씀을 따라 내 삶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오늘의 말씀 요약)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지 염려하지 않아야 함은 우리가 새나 백합화보다 귀하고,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 아버지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들수록 염려와 두려움만 더해 감을 깨닫습니다. 눈앞의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만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하며 간구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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