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라이프By관리자 10/01/2024 1060Comments 어느새.. 노을지는 가을 이련가. 아침 햇살이…상한 .. 마음을 녹여 주는.. 여름철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네… 믿음의 아버지가 떠난 신앙의 공동체 가슴속에 말씀으로 채워 주시고 사랑의 터전 위에 하나가 되어 성령의 열매 . 아름 아름 열려 우리가. 지키리라.—- 이 거룩한 성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