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삶(요한이서 1장 1~6절)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성도의 삶에서 사랑과 진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이서에는 진리와 사랑이 각각 네 번씩 나오는데, 진리는 사랑으로 인도하는 다리와 같습니다. 진리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성이자 하나님을 나타내는 방식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4:6).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사람이며, 이는 사랑의 실천으로 드러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을 알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에 대해 아는 만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깊어지고 넓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어지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함을 풍성히 경험할 것입니다.

– 사도 요한이 진리와 사랑을 각각 네 번씩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진리와 사랑 중 내게 부족한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 거짓 교사를 멀리하라(요한이서 1장 7~13절)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한절 묵상_요한이서 1장 12절)
성도의 만남은 축복입니다. 요즘에는 직접 만나는 것보다 소셜 미디어나 문자로 소통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신앙 활동도 비대면이 더 좋다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오히려 대면하여 말하려 한다.”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함께할 때 기쁨을 누리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성도는 믿음의 가족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13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사도 요한 당시 이단은 예수님이 몸을 지닌 인간으로 오신 것을 부인했습니다. 거짓 교훈을 따르는 자들은 자신들이 믿는 내용을 열심히 퍼뜨렸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단은 어떻게든 성도를 현혹하려고 열심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들을 집으로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너무 매몰차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못된 가르침은 한 사람을 파멸에 이르게 할 만큼 위협적이기에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거짓 가르침 쪽으로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결국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성도 개개인뿐 아니라 신앙 공동체는 이단의 가르침이 침투되지 못하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든든한 방어벽을 세워야 합니다.

– 사도 요한은 거짓 가르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라고 권면했나요?
– 나는 이단 혹은 사이비 종교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오늘의 말씀 요약)
요한은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 자녀들이 하나님 계명대로 행하는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듣고 지켜 온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자고 권면하며,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를 경계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그 아들을 모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사랑하라.”라는 계명을 늘 새롭게 받고 성실히 행함으로 주님을 기쁘게, 이웃을 기쁘게 하길 원합니다. 진리 밖으로 나가 수렁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제 삶과 공동체에 말씀의 울타리를 든든히 세우게 하소서. 거짓과는 손잡지 않고, 주님과의 사귐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아멘)

Leave a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New Jersey
Harvest Church

주일예배
1부 : 오전 9:00
2부 : 오전 11:00

(유아,유치,유년,중고등부 예배 동시)

청년부예배 : 오후 1:30
English Service : 오후 1:30
주중집회

새벽기도회 : (화-금) 오전 5:30
(토)오전 6:30

금요기도회 : 오후 8:00
교육부 금요 모임 : 오후 8:00

뉴저지 하베스트 교회

담임목사: 정선약

370 Demarest Ave. Closter, NJ 07624

NJ Harvest Church ©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