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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 땅에서의 반역(에스겔 20장 27~29절)
27 그런즉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 조상들이 또 내게 범죄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느니라

(한절 묵상_에스겔 20장 27절)
죄는 죄지은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가족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가족으로 여기시며 아름다운 땅을 주셨건만, 그들은 우상 숭배로 하나님 이름을 더렵혔습니다. ‘욕되게 했다’는 말은 ‘하나님 마음을 난도질했다’는 뜻입니다. 우리 마음에 즐거운 죄가 하나님 마음에는 큰 아픔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28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였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리며 거기서 또 분향하고 전제물을 부어 드린지라
29 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였노라(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라 일컫느니라)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이 보인 반역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 가나안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 땅의 높은 언덕과 무성한 나무를 보고는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만드는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산당에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찾아)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29절)라고 꾸짖으셨습니다.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 줄 것 같은 우상을 찾아다니던 이스라엘은 결국 가나안 땅에서 쫒겨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헛된 우상을 따른 결과는 복된 삶이 아닌 비참한 삶입니다.

–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행한 악한 일은 무엇인가요?
–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포로 공동체의 반역(에스겔 20장 30~32절)
30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느냐
31 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32 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포로 공동체가 보인 반역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족속'(30절)은 포로 공동체를 가리킵니다. 포로 공동체 안에도 과거 조상들의 죄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뜻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자신을 더럽혔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이 여러 나라로 흩어지고 멸망하게 된 원인인 ‘아들을 화제로 바치는’ 끔찍한 죄가 자행되고 있었습니다(32절). 이처럼 그들이 죄 가운데 있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이 바라는 소망의 말씀을 주실 수 없습니다(31절). 그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 바벨론에 있는 포로 공동체가 보인 반역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 내가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는 죄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에서 우상을 섬기며 산당에서 제사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족속도 조상의 풍속을 따라 가증한 일을 행하며 행음했고, 심지어 아들을 불에 지나가게 해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이 묻기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채 욕심을 위해 세상을 쫓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백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게 하소서. 세상을 부러워하고 타협하는 죄에서 떠나, 참된 만족과 기쁨 되시는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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