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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카불
– 언어 : 파슈토어, 다리어
– 인구 : 43,206,000 명
– 종족 수 : 70 종족
– 가장 큰 종교 : 이슬람교 99.8%
– 기독교 신자 : 0.02%

아프가니스탄은 40년 넘게 평화를 경험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사회 기반 시설, 경제 그리고 사회구조를 페허로 만들고 이슬람 과격화, 범죄 활동 그리고 부패가 널리 퍼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탈레반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대략 국가의 4분의 3을 지배했다.
2021년 8월, 탈레반은 다시 국가를 장악했고 여성들에 대한 중등 교육을 금지하는 것 포함 이슬람에 대한 가혹한 해석을 재도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 붕괴의 결과에 시달렸다.
대부분의 인구가 빈곤선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농부들로 하여금 아편과 불법마약을 소득원으로서 의존하도록 이끌었다.
한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카니스탄에 기독교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백히 부인했다.
탈레반은 권력을 누리고 엄격한 형태의 이슬람 샤리아법을 시행하고 있어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어떠한 공간도 기대할 수 없다.
사회 개발 그리고/또는 여성, 소수집단 또는 인권에 관한 쟁점에서 일하는 압박 단체들은 국가의 정치 발전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고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아프카니스탄의 국제적 고립은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되는 국제적 지원의 감소로 인해 몇몇 병원들은 문을 닫아야 했고 유엔은 끔찍한 경제적 및 사회적 상황으로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은 배교로 간주되고 가족과 공동체에 수치를 가져오는 기독교로 개종을 인정하지 않는다.
개종자들은 무슬림 종교 지도자들, 지방 당국들, 또는 가족 구성원들로 부터의 폭력이 두려워 그들의 신앙을 숨긴다.
탈레반은 모스크 참석을 자주 하도록 강력히 강조한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탈레반 장악은 여성의 권리에 대한 발전을 사실 상 중단 시켰다.
여성은 개종하면 비밀리에 지켜갈 것으로 예상되고 신체적 학대, 가택 연금, 강제 결혼, 그리고 강간의 위험을 무릅쓴다.
남성들은 개종을 하거나 기독교 신앙에 관심을 보였다고 의심을 받는 것 만으로도 신앙을 이유로 조롱, 투옥, 고문, 성적 학대, 그리고 잠재적으로 죽음에 직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믿음의 공동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아프간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도 제목:
1. 아프칸의 성도들을 탈레반의 무력에서 보호하시고, 어려움과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 주소서
2. 탈레반 지도자들의 마음이 미움과 폭력이 아닌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저들에게 허락하여 변화받게 하소서
3. 지하에서 전도, 제자 양육, 지하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주의 종들을 보호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소서

[출처: Operation World, 오픈도어, 순교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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