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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하르툼
– 언어: 아랍어, 영어
– 종족 수: 200 종족
– 전체 인구 : 49,274,000 명
– 가장 큰 종교: 이슬람 93.4%
– 기독교 : 2.30%

수단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3번째로 넓은 나라이자 세계에서 15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수단은 아프리카 대륙 최대 국가였으나 2011년 남수단이 독립해 분리된 후 알제리에 이 타이틀을 넘져주었다.
현재 남과 북이 나뉘어져 있고, 양측 모두 지금까지 통일 하고자 하는 의사가 없다.
수단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이다의 본거지중 하나이며, 기독교인 무차별 학살, 수단 내의 내전과 쿠데타 등으로 인해 수단은 이슬람 광신 아프리카 국가이다.
기독교와 아프리카 토착 신앙인들이 남수단을 건국 할 때 까지 이곳에서는 내전과 학살이 끊이질 않았었다.
수단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슬람교가 국교이고, 정교분리정책과 이슬람 벌률 샤리아법을 따르고 있다.
특히 50년간 수단 교회와 크리스찬들은 이슬람교들로 부터 심한 박해와 고문을 받아왔고, 식량창고, 마을, 병원, 교회 등을 겨냥한 폭탄 테러들이 번번히 일었났다.
수단 내에 기독교인들의 위태로운 상황은 특히 2022년 10월에 발생한 군사 쿠데타 이래 급격히 악화 되었다.
군대는 쿠데타를 조직 해서 총리를 제거했다.
알바시르 정권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 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극심한 박해와 끊임없는 두려움은 기독교인들에게 냉엄한 현실이다.

수단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집단 압박과 폭력은 엄청나다.
주로 이슬람 법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해석에 기반을 둔 공공질서법을 시행 중이다.
기독교 공동제들은 지역사회 자원(깨끗한 식수와 같은)에 접근하기조차 어렵다.
기독교인들은 정부군에 의해 흔히 감시를 당하고 있다.
성경과 같은 기독교 관련 자료들을 소지하는 것은 특히 이슬람교 가정 내 개종자들에게 큰 위험을 수반한다.
발각되면 다시 이슬람교로 돌아가도룍 극심한 압박에 직면한다.
만약에 저항하면 이들은 소유를 잃거나, 지역사회에 의해 처방 당하거나, 추가적인 폭력행위의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

기도 제목:
1. 수단의 불안정하고 변화 많은 정치가 안정되어 수단에서의 예배와 모임을 위한 길을 열어 주소서.
2. 거짓된 이슬람의 문화로 강제 조혼과 성폭력을 당하며 고통받고 있는 수단의 자매들을 보호 하시고 소망이 없는 저들의 삶에 구원의 빛을 비춰 주소서.
3. 수단의 교회들에게 굳센 믿음과 성령 충만케 하셔서 무슬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교회로 주의 거룩하고 신실한 제자들이 많이 세워지게 하소서.

[출처: Operation World, 오픈도어, 순교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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