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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아부자
– 언어: 하우사어, 영어
– 종족 수: 542 종족
– 전체 인구 : 228,438,000 명
– 가장 큰 종교: 기독교 51.57%
– 이슬람교 : 46.4%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은 기니만에 있는 서부 아프리카의 국가이다.
나이지리아는 1960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현재 개발을 촉진하고 종족 단결이 국가 정치에 끼치는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30개주로 나뉘어져 있다.
나이지리아는 542개의 종족이 있기 때문에, 종족문제는 심각한 이슈로 되어있다.
경제는 과거 부유했지만, 잘못 경영한 탓에 거의 붕괴 상태이다.
나이지리아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이슬람에 특혜를 베풀고 있고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최근 20년간 폭팔적인 부흥을 경험한 나이지리아는 종교지리적으로 균등하게 나뉘어져 있다.
무슬림은 주로 북쪽에, 기독교인들은 주로 남쪽에 거주하고 있다.
개신교 인구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으나 무슬림 신도들의 숫자도 세계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많다.
나이지리아는 16년의 군사통치가 끝난 1999년까지 민주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하우사-플라니족의 무슬림 정치인들은 정치계를 지배했다.
나이지리아 정치에서 주요 논쟁점은 국가의 상당한 석유 자원에서 얻은 수익의 분배이다.
부패는 국가와 연방 수준에서 모두 만연하다.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2008년도애 동북부룰 중심으로 설립되면서 나라 곳곳에서 테러를 일삼고 있다.
그들의 영향으로 국가 북쪽에는 농부들 이 쫓겨 나면서 땅이 황폐해지고, 극심한 흉년과 기근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의 탄압, 민족 종교의 적대감, 독재정치, 조직화된 부패와 범죄의 숨막히는 결합에서 시달리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웃 국가 출신의 플라니 무장세력이 꾸준히 밀어 닥치면서 폭력의 위협을 더했다.
이러한 폭력은 인명 손실, 신체적 부상, 강간, 납치, 재산 피해, 그리고 농지 파괴를 포함한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땅과 생계 수단을 빼앗기는 피해를 입고 있다.
많은 이들이 국내 실향민 또는 난민으로 살아간다.
더불어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은 갑작스러운 부흥과 성장속에서 제대로된 교육과 제자도를 배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도 제목:

1. 극단주의 이슬람이 하루속히 무너져서 나아지리아에서 주님을 자유롭게 예배하게 하소서
2. 극심한 핍박으로 인해 고난 가운데 아파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더하소서
3.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성도들에게 제대로된 교육과 참 사랑을 알고 전하게 하소서

[출처: Operation World, 오픈도어, 순교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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