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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마나과
– 언어 : 스페인어
– 인구 : 6,943,000 명
– 종족 수 : 18 종족
– 가장 큰 종교 : 기독교 96.17 % (53.12% 천주교)

니카라과에서는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의 독재 정권 아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정권에 비판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을 체포, 투옥하거나 추방하고 있으며, 교회와 관련된 대학 및 단체들의 등록을 취소하고, 기독교 소유의 재산과 언론 매체를 몰수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 기념 행사는 공공장소에서 금지되며,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정부는 기독교를 독재 체제를 위협하는 존재로 간주하고 조직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권을 비판하거나 신앙을 바탕으로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경우,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표적이 되어 위협을 받는다.
학교 교육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정권의 이념을 주입하고 있으며, 이는 종교적 가치관과 충돌하고 있다. 비록 니카라과의 법 체계는 신앙과 종교, 예배의 자유를 보장하고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장려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고 여성의 시민적 자유가 침해당하고 있다. 정권에 반대하는 기독교 여성 인권 단체들도 폐쇄되고 있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은 언어적 모욕, 살해 협박, 종교 물품 파손 등 정부와 친정부 단체의 적대 행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교회 지도자들은 도피를 강요받거나 체포되어 장기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

기도 제목:

1 . 니카라과 정부의 박해로 위협받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니카라과의 모든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어, 구원의기쁜 소식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땅의 교회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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