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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하지 말라(마태복음 7장 1~6절)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한절 묵상_마태복음 7장 1절)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타인을 정죄하는 비판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첫째, 비판은 자신이 타인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교만의 산물입니다. 둘째, 비판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인 심판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입니다. 셋째, 비판은 타인에게 유익을 주기보다는 상처를 안기는 폭력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상대방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에 집중해, 하나님과의 사귐을 방해하는 티나 들보를 제거합니다. 비판은 상처를 남기지만, 격려는 평안을 선물합니다.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죄입니다. ‘비판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크리노)는 ‘결정하다,심판하다,다스리다’등의 뜻이 있습니다(1~2절). 본문의 문맥에 가장 적절한 뜻은 ‘심판하다’입니다. 정죄나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예수님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기 전에, 먼저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달으라고 충고하십니다(3~5절). ‘티’에 해당하는 헬라어(카르포스)는 ‘작은 나무 조각’을, ‘들보’에 해당하는 헬라어(도코스)는 ‘두 기둥 위에 얹어 지붕을 떠받치게 만든 나무’를 뜻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은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듯 행세하는 것입니다. 죄인이 하나님 행세를 하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위선입니다.

– 예수님은 남을 비판(심판)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깨달으라고 하셨나요?
– 다른 사람의 부족함이나 결점이 눈에 뛸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마태복음 7장 7~12절)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을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예수님은 기도가 필요 없으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기도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구하고 찾으라고 하십니다.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고, 찾아 나서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드린 후에는 열릴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11절). 이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 ‘좋은 것’은 바로 ‘성령’입니다(눅 11:13).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자녀가 되고(롬 8:14~15),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 때문입니다(12:28).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아버지입니다.

–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라는 가르침에 담긴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 내가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기대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말씀 요약)
비판한 대로 비판받을 것이니 남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형제 눈의 티를 빼 주려 하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야 합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이에게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한평생 하나님 앞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열정이 식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를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죄와 비난을 멈추고 긍휼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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