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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Republic of Türkiye

수도: 앙카라 인구: 8,504만 명 주요종족: 터키족, 쿠르드족, 아랍인 주요 언어: 터키어 주요종교: 이슬람 96.6%, 기독교

작년의 큰지진으로 고통 받은 튀르키예는 사도바울의 끝없는 복음의 열정이 부어진 땅이자 성령의 역사가 멈추지 않던 곳이 바로 이곳이다. 로마시대의 고난과 핍박을 이기고 일어난 계시록 일곱 교회가 있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대 미전도 종족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슬람 선교사를 파송하는 이슬람 세계의 중심 국가이다. 자국의 산업이 급격히 현대화된 자부심과 애국심이 종교심과 너무 융합되어, 튀르키예 국민이면 당연히 무슬림으로 간주되고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나라 기독교인들은 함께 예배할 자유가 어느 정도는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이고 최근에는 정부가 계속해서 선교사들과 목사들을 추방하고 있다. 그러나 튀르키예로 피난 온 많은 시리아, 이란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 튀르키예 정부가 헌법상 자유를 인정하게 하셔서 무슬림을 향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 튀르키예의 믿음의 차세대 리더자들을 세워 주셔서 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튀르키예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소서
  • 튀르키예 안에 사는 아랍과 페르시아 난민들 가운데 복음이 흥왕하여 그들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시리아 Syria

수도: 다마스커스 인구: 약 1,826만명 주요종족: 아랍인 주요 언어: 아랍어 주요종교: 이슬람96%, 기독교 3.1%

2011년 내전이 시작된 이래 시리아 사람들의 삶은 심각하게 파괴 되었다. 75만에서 100만에 이르는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를 탈출했고, 40만 여명이 사망했으며, 400만이 나라를 떠났다. 그러나 또한 이 시기에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시리아 교회는 전쟁을 겪은 시리아 국민에게 희망의 샘이자 평화의 원천이 되었다. 시리아 난민을 받아주었던 국가들이 그들을 다시 시리아로 보내면서 많은 시리아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역 교회를 강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을 희망하며 난민들을 품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집단은 기독교인들을 시리아 밖으로 몰아내기 위해 기를 쓰고 정부 역시 교회를 통제하고 싶어한다. 최근에 겪은 큰 지진으로 인하여 시리아 국민들과 기독교인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는 엄청난 숫자의 유랑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해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 시리아의 오래 지속된 내전이 하루속히 종결되게 하시고 그 땅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 시리아내의 성도와 교회를 축복하시고 특히 교회 리더들과 새 신자들을 핍박에서 보호하소서
  • 시리아에 있는 베두인족, 집시, 쿠르드족, 드루주족과 같은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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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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