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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평양
– 언어: 한국어
– 전체 인구 : 26,160,000 명
– 가장 큰 종교: 불가지론자 57.5% 무신론자 15%
– 기독교 : 1.50% (400,000 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으로 북한으로 알려져있다.
민족적으로 동일한 남한과 군사분계선으로 갈라져있는 나라이다.
지도자들에 대한 숭배는 수년 간 점점 더 중요해졌고, 끊임없는 세뇌와 함께 미신과 종교에 대한 경고도 더 거세지고 있다.
2011년부터 권력의 자리에 있는 김정은은 위원회, 정부, 그리고 군대를 통제하고 있다.
그는 북한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지기를 원해 로켓 및 핵 기술을 중진하는데 힘썼다.
북한은 2022년 9월에 스스로 ‘핵보유국’라고 선포했다.
북한은 국제사회 체제 하에 경제적으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정권은 그들의 궁핍한 시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접촉을 거부하고 있다.
2020년에 제정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은 제28조에 언급된 금서들에 성경을 포함시켜 기독교가 여전히 국가에 의해 심각한 위험으로 간주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한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 성분이라고 불리는 사회계층 제도를 개발했고 핵심계층(28%), 동요계층(45%), 적대계층(27%)으로 나뉜다.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적대계층으로 분류된다.
수천 수만의 기독교인들이 노동수용소에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한 2020 UN 보고서에는 노동수용소에서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강간, 나체, 그리고 강제낙태를 포함한 인권침해를 강조했고, 남성들도 노동수용소에서 신체적 폭력과 학대를 경험하고 있다.

1907년에 평양 대부흥이 있었고, 수도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쟁 이전에 북한에 삼십만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있었을 것으로 추산한다.
한국전쟁 동안 많은 기독교인들이 도망했고, 그 여파로 수천 수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사망하고, 구금 되거나 외딴 마을로 사라져버렸다.
나머지 교회는 지하에 숨게 되었다.
정권은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어서 기독교인들이 적발되면 그들과 가족들은 정치범으로서 노동수용소로 추방되거나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한다.
그러므로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극비리에 해야 한다.

기도 제목:

1. 북한의 러시아 파병및 전쟁 참여를 멈추게 하시고 무고한 피흘림이 중단되고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 평화가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2. 북한의 기독교 박해가 하루속히 중단되고, 김정은 우상화가 중단되고 그리고 북한의 핵보유가 그들의 안위가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3.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격려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을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출저: 오픈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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