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종교: 이슬람교 95.0%, 민족종교 3% 기독교 2% ● 인구: 69,000 ● 언어: 닌가와, 하우사어
- 성경: 전부 ● 복음 방송: 없음 ● 예수 영화: 있음
부타와라고 알려진 부투-닝기족은 나이지리아 바우치주의 닝기고원 지역에서 발견 되는 작은 소수민족이다.
부라는 그들의 수도이며 부타와 민족은 많은 세대 동안 그곳에서 거주 하기 위해 그곳으로 갔다.
현재 그들의 언어 닌가와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고 하우사족 의 언어가 대다수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다.
더욱이 부타와 어린이들은 현재 지배적으로 하우사 언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있다.
문화, 정치, 지리적인 면에서 부타와족은 와르지족과 아파와족들과 비슷하고, 종교적으로는 강력한 이웃인 무슬림 종교를 가진 하우사족과 카누리족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근처에 공립 중등학교가 있지만 부타와족의 자녀들을 이슬람 학교에 보내려고 한다.
대부분의 부타와족은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기니아 옥수수와 기장은 그들의 주요 작물이다.
일부 부타와족은 양, 염소, 소와 같은 동물을 키운다.
부타와족은 사냥, 낚시 특별한 경우에는 하우사족의 영향으로 무역거래에 종사한다.
일부 부타와는 이발사나 대장장이가 되기도 한다.
부타와족은 약효가 있는 허브에 대한 그들의 지식으로 유명해진 이래로 일부는 허브학자가 되기도 한다.
제례의식의 집도인이나 연주자와 같이 제례의식에 특별한 직무를 맡은 사람들도 그들 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 부타와족은 이슬람을 그들의 종교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체 부타와족의 절반 미만이 여전히 전통적인 민족 신념을 따르고 있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마을 사당이나 숲속 또는 바위 속 은밀한 장소에서 가족의 신과 조상을 숭배한다.
그들은 부족의 비밀을 소중히 여기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종교적 전통을 실천하고 있다.
대다수의 부타와족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다.
이 종족이 복음을 접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독교 자료들과 전도 사역자들 그리고 중보기도자가 필요하다.
< 기도제목 >
- 나이지리아 부타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역자들이 그 민족과 함께 일하기 위해 보내지기를 기도합니다.
- 부타와 성도들에게 자기 동족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배와 중보기도로 그 땅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하는 기도팀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공: KCM (한국 컴퓨터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