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녀를 하나님 자녀로 자라게 해 주세요.’
어릴 때부터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며 자라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주 안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사입니다. 그들의 자녀를 예수님 제자로 양육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아부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저희 영유아부가 기도와 사랑으로 힘써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