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종교: 이슬람교 95.0%, 기독교 5.0% ● 언어: 아랍어, 북부 레반트어 ● 인구: 105,000
- 성경: 일부 ● 복음 방송: 없음 ● 예수 영화: 있음
시리아는 7년 전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항의로 수십 만 명이 사망하고 수백 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여러 차례 대리전이 벌어졌다.
2011년부터 3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20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다.
1,000만 명 이상이 난민으로 전락했고, 이 중 330만 명은 시리아를 탈출했다.
수백 만 명이 목숨을 걸고 피난길에 올랐으며 황폐해진 시리아 도시를 떠나 주변 국 가로 피신했다.
해외로 떠난 난민들은 주로 인접 국가로 향해 현재까지 300만명 가량이 레바논, 터키, 요르단 등에 수용됐다.
레반트 아랍인들은 평화로운 집을 찾기 위해 시리아에서 터키로 탈출한 사람들 중 하나이다.
터키는 공식적으로는 시리아 난민에 국경을 개방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경로로 입국할 수 없는 상당수의 난민은 위험한 경로로 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터키의 시리아 아랍인은 시리아 국경 근처에 많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시리아계 아랍인들은 이슬람 방식에 헌신하는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난민의 삶은 매우 불행하다. 난민들은 종종 가족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
터키의 시리아 아랍인들은 일하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안전한 집을 찾고 있다.
시리아 무슬림 아랍인에게 가족은 매우 중요하다.
가족이 죽거나 실종되면 난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그들은 지도자들이 시리아처럼 무자비한 폭력에 의해 통치하기보다는 기꺼이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 곳에서 살 필요가 있다.
< 기도제목 >
- 튀르키예로 가서 시리아계 아랍인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사람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전과 슬픔의 이 시기에 있는 시리아 아랍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터키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이 평화와 안전한 곳을 찾는데 필요를 제공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그들의 전통적인 무슬림 문화가 부드러워지고 그들 사이에 복음이 전파될 수 있는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제공: KCM (한국 컴퓨터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