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종교: 이슬람교 99.99%, 기독교 0.01% ● 인구: 20,000 ● 언어: 아랍어, 알제리 사하라어
- 성경: 전부 ● 복음 방송: 있음 ● 예수 영화: 있음
알제리 인민 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북부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해안 평야에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전 국토의 80% 를 차지하는 사하라 사막이 있다.
정부는 이슬람 아랍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려고 열성적으로 힘을 쏟았다.
종은 허락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복음에 대하여 강하게 적대하고 있으며, 복음을 선 택할 자유는 결코 있어 본 적이 없다.
알제리의 다 양한 민족들 중 다수가 예수의 복음에 “미전도“인 채로 남아있다.
시디 베두윈은 알제리에서만 보고되고 있다.
“베두윈“이란 이름은 “베두“라는 아랍 단어에서 유래했다.
이것은 양떼를 몰고 이주하는 무리와 도시나 농촌지역에서 정착한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이다.
베두윈 경제는 주로 가축 사육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들 사회의 핵심에는 물 공급과 방목지의 가용성에 의해 결정되는 이주 필요성이 있다.
사막 지역에서는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베두윈족은 일생 중 한 번쯤은 굶주림에 시달린다.
유제품은 주요 식품 공급원이다.
시디 베두윈족은 대부분 수니파 무슬림이지만 ‘지니’라고 알려진 영혼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부족은 수피즘으로 알려진 이슬람의 신비주의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그들의 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 기독교 자원은 있지만, 베두윈족은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디 베두윈족들을 진리와 단절시키는 장벽들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중보기도가 필요할 것이다.
< 기도제목 >
- 알제리의 시디 베두인족에 집중하는 선교단체에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독교인들을 향한 베두인족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베두윈 신자들에게 동족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배와 중보기도로 알제리 땅을 영적으로 기경할 중보기도 팀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제공: KCM (한국 컴퓨터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