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무더위가 지속되는 한여름 오후입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지난 주일 대 예배 때 전하신 (심규현 목사님).
본문의 말씀을 읽어 봅니다
1) 체험 신앙을 바탕으로 오늘의 이르기 까지, 믿음의 여정을 상세히 피력 하셨다
2) 청순한 성품으로. 병마와 싸워가며 믿음을 지킨 목사님이시다.
3) 다니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보여 줌으로써 바벨론 땅의 포로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기록 하였다.
4). 성경 본문 다니엘서12:3절 “지혜 있는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박현철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