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종교: 이슬람교 100% ● 인구: 110,000 ● 언어: 스코트리어
● 성경: 일부 ● 복음 방송: 없음 ● 예수 영화: 없음
소코트란족은 아프리카의 뿔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상어가 만연한 바다에 위치한 스코트라 섬에 살고 있다.
소코트라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디어)에서 나 온 말로 "행복이 사는 섬"이라는 뜻을 지 닌다.
소코트라섬의 거주민들은 본토 아랍 인들과 다르며, 그리스, 포르투칼, 아프리카, 아랍의 혼혈이라고 여겨진다.
그들의 언어는 고대 힘야리트어의 한 변형이며, 힘야리트어는 이슬람 세계가 되기 전에 몇 세기 동안 아 라비아에서 사용되었던 언어이다.
소코트라섬은 남동부 예멘의 마라 술탄의 오랜 지배를 받았다.
1967년 술탄의 지배는 마침내 끝나고 소코트라섬은 예맨의 일부가 되었다.
소코트란족에 대한 유용한 정보는 거의 없다.
소코트라섬 방문 허가를 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섬을 방문하기 위한 허가는 예멘 군대로부터 얻어야 한다.
오랫동안 "지구의 끝"으로 여겨졌다.
이들에게는 병원 시설과 더 많은 교육시설과 인력이 필요하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성장하는 관광산업과 상업 분양에서 일자리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오늘날 소코트란족은 거의 100% 무슬림이다.
세계 다른 지역들과 차단되어 소코트란족이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된다.
성경의 일부가 소코트란족의 토착어로 되어 있기는 하나, 어떤 형태로든 영적 돌파구가 없이는 그 지역의 복음들이 분배되거나 사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기도는 이 사람들에게 복음의 문을 여는데 중요하다.
기도제목
1. 소코트란족을 위해 예멘으로 일군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2. 영화 "예수"와 기독교 라디오 방송이 소코트리어로 만들어지도록 기도 합니다.
3. 예배와 중보를 통해 소코트라섬의 영적 어두움을 깨뜨릴 중보기도팀이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제공: KCM (한국 컴퓨터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