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종교: 이슬람교: 97.0% ● 인구: 57,000 ● 언어: 하우사어
● 성경: 있음 ● 복음 방송: 있음 ● 예수 영화: 있음
'부타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부타닌기 족은 나이지리아 바우치 지방의 닌기 고원 지역에서 사는 소수 민족 이다.
부라는 그들의 수도이며 부타와 민족은 많은 세대 동안 그곳에서 거주하였다.
현재 그들의 언어 닌가와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고 하우사족의 언어가 대다수에 의해 사용되 어지고 있다.
더욱이 부타와 어린이들은 현재 지배적인 하우사 언어로 배우고 있다.
문화, 정치, 지리적인 면에서 부타닌기족은 와르지와 아파와족들과 비슷하고,
종교적으로는 강력한 이웃인 무슬림 종교를 가진 하우사족과 카누리 종족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아왔다.
근처에 공립 중등학교가 있지만 부타닌기족은 그들의 자녀들을 이슬람 학교에 보내려고 한다.
부타닌기족은 하우사의 관습을 따르기 시작하였고 그들의 연례 축제와 그들의 의복 양식 등에서 일면이 보여 진다.
일부는 그러한 적응을 추구하여 부타닌기족의 구별된 민족으로 존재하는 것을 없애야 하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부타닌기족은 농사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옥수수와 기장은 그들의 주산물이다.
최근 부타닌기족은 그들의 종교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전체 부타닌기족 절반 이하는 여전히 전통 민족 신앙을 따른다.
그들 대다수는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다.
이 부족에게 복음이 알려지기 위해 많은 전도 사역과 중보 기도자가 요청되고 있다.
기도제목
1. 나이지리아 부타닌기족의 문화를 이해하는 전도 사역자들이 그 땅에 보내지기를 기도 합니다.
2. 부타닌기족 가운데 ‘예수’영화와 복음 방송을 통해 복음이 잘 전파 되기를 기도 합니다.
3. 중보 기도와 예배를 통해 이들의 영적 토양을 허물수 있는 기도 사역 팀이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제공: KCM (한국 컴퓨터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