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임에 왜 날 부르시나?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시니어가 되지 않을 사람은 하
나도 없다. 시니어라는 단어는 나이들은 사람들을
가장 우대해주는 낱말인데, 우리는 과연 우대를 받
을 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그럼 우대를 받을
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때, 아름담고 부끄럼 없는 모습으로 설 수 있는 사
람이 아닐까? 생각해 보라, 세상에 살때 진실로 그
나라에 소망을 갖고 살았는가? 주님과 아름다운 교
제를 매일 매일 해 오고 있었는가? 복음을 전하고
살았는가? 그리고 후배들에게 내가 경험했던 열정적
인 믿음과 신앙 생활을 전수했는가? 나는 치열하게
주님을 사랑 했었던가? 이런 것들을 아직도 청년처
럼 꿈을 꾸면서 살아 가게 하는 모임이 바로 “꿈꾸
는 시니어” 모임이다. 당신은 이런 모임에 참여하는
데 목말라 하지 않는가 자신에게 물어 보라.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지 않겠는가?